여덟살 어린이가 힘들어하지도 않고 소리한번 안내고 치료해준것도 감사한데 롤케잌,카스테라,쿠키까지 네박스나 선물해주시고 이렇게 칭찬 메세지까지 남겨주셔서 저희 직원들과 원장님 모두 우리 일에 자부심을 느끼게 되고 행복하진 하루였답니다
칭찬 받으니 더 일할맛 나고 힘도 났어요

더 열심히 일할께요 ^^